세종시는 지난 23일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 4호점, 소담점에 사흘 동안 2만 637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.
세종 싱싱장터 소담점은 도담, 아름, 새롬점에 이은 세종시의 네 번째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세종 남부 BRT 환승센터 1층에 천2백10㎡ 규모로 문을 열었습니다.
세종시는 싱싱장터 4호점이 교통편의가 높고, 명절과 개업 특수가 겹쳐 많은 시민이 찾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.
출처 : KBS 뉴스광장(대전) (https://news.kbs.co.kr/news/pc/view/view.do?ncd=8162171&ref=A)